昭和に生まれて

思いのままに

韓国民よ「両班」に騙されるな

韓国の若者がよく使う言葉に「ヘル朝鮮」と言うものがあります。就職難や競争の激しさに呻吟する若者の心の叫びとも言える言葉です。 だが、「ヘル朝鮮」は今に始まったことではありません。3000年の朝鮮半島の歴史には庶民にとって地獄の朝鮮が長く刻まれています。過去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現在の北朝鮮には李朝末期の地獄絵が全く同じように描かれています。では、誰がその地獄を作り出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歴史を顧みれば、支配者(両班、官僚、役人)が被支配者(農民、奴婢等)を苛斂誅求と言われるほど搾取し、事あるごとに苛め抜き、その命さえ無慈悲に奪い、全く心を痛めることがない、最悪のサイコパス人間像を示していました。両班は外国からの侵略時には真っ先に逃げ出し、自分達だけ安全な場所に身を置き変わらぬ贅沢な生活を続け、庶民が何十万人連れ去られようが相変わらず政争と権力争いに明け暮れていました。 まともな領主であれば、産業を奨励し交通網を整備し物の流通を良くし、国の経済を発展させ、国民を豊かにすることで、軍備を整備し国を守ろうとします。しかし、朝鮮王朝では、国の発展や人々の生活を顧みず、自らの欲と栄華のためだけに政治をする、全く本来の儒教とはかけ離れた姿でした。李朝末期のおよそ200年の平和な期間でさえ国民を痛め続け、国が発展するどころか経済も、技術も、モラルまでも衰退させてきました。女性の地位も極端に低く、物扱いであり、働かぬ男に代わって苦労の一切を背負され、怒りに顔をゆがめて生きていました。 両班は自分や一族が出世したり地位を守るためには、国民の安全や最低限の生活基盤さえ平気で外国に売渡し、恥じることがありません。彼等にとって、国民など人間と思っていません。搾取するための最も便利な生き物でしかなかったのです。朝鮮の国を亡ぼす売国奴と言えるでしょう。だがこれは過去のことだけではありません、現在の朝鮮半島にも根深く残っています。多くの歴史家が指摘するように北朝鮮での現状はあまりにも明白です。だが、韓国にも強烈に残っています。「ヘル朝鮮」は現代の両班が作り出しています。識字率6%の朝鮮王朝時代と異なり、現在韓国では大学進学率は70%以上です。言葉巧みに嘘を言い、人々を欺く両班を許さず、両班のための国ではない、国民のための政治をさせるために、国民はしっかりとその学力・能力を生かすべきです。

 

韓国を国民にとって良い国にするために以下の提言をいたします。

  • まず、自分自身で朝鮮半島の歴史を調べること。国内のみならず外国の書物や立場、視点の異なった歴史書を多く読み比べ、世の中の趨勢に惑わされず、何が正しく何が嘘か比較検討し、自分なりに意見を持つこと。
  • 労働を見下す「両班」の伝統の精神を破棄し、努力すること、工夫することを尊ぶこと。ノーベル賞は地道な努力の積み重ねをした人に訪れています。
  • 朝鮮で生まれた「東学」が意図した、「天の下に人の上下無し」の精神をかえりみて、人との付き合いにマウントを排除し、権力や強い立場を持つと思っている人の横暴が許さないこと。
  • 『2013年12月18日に韓国の文化体育観光部が発表した「2013年韓国人の意識・価値観調査結果」という国民アンケート結果を見ると「韓国社会に最も必要なもの」として、「他人への配慮」が選ばれた。配慮こそ尊重がないとできない徳目です。韓国社会に尊重の気持ちが足りないというのは、やはり韓国人が一番よく知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との記事のごとく、両班と違ってお互いが助け合って生きていた庶民の心を取り戻し、「思いやり」のある社会になるよう各々が努めること。
  • 悪いのは他人、自分は悪くないとし、自らを省みることが無いため、同じ過ちを何度も繰り返す。この愚を犯さないため、自らを省みる努力をすること。もはや、両班のように自らの過ちを認めたら一族皆殺される時代ではない。真に省みて正しい道を選べ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 大統領選の時や役人が就任する時に、以下のような質問をしましょう。
    • あなたが大統領や役人になった時、戦争が起きたら真っ先に逃げ出しますか?その時人々が逃げるために渡っている橋を爆破しますか?
    • 自分が当選や就任するために嘘を言って他の候補者を引きずり落そうとしますか?
    • 当選や就任したあかつきに、自分の欲得のために政治や役職を利用しますか?
    • 自分の身内が賄賂やインサイダー取引など不正なことをしないよう約束できますか? 国民を思い国民のための政治や行政をし、決して自分のためや自分の一族のための政治や行政をしないと約束できますか?
    • 国民に嘘をつかないと約束できますか。
    • 歴史を事実に基づいて判断し、歴史を悪用することが無いと約束できますか? 国民の支持を得ようと、悪役を外に求め、歴史を改ざんす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と約束できますか?

候補や役人の答えはわかりきっているでしょうが、国民は現代の両班と思いあがっている政治家や役人にこの質問を常に問うべきです。

 

 

 

이 문장은 Google 번역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한국민이야 『양반』에 속지 마라』

 

한국의 젊은이가 자주 사용하는 말에 「헬 조선」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취업 어려움과 경쟁의 격렬함에 질투하는 젊은이들의 마음의 외침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헬 조선'은 지금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3000년의 한반도의 역사에는 서민에게 있어서 지옥의 조선이 오랫동안 새겨져 있습니다. 과거뿐만 아니라 현재의 북한에는 이북 말기의 지옥 그림이 똑같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그 지옥을 만들었습니까? 역사를 살펴보면 지배자(양반, 관료, 관리인)가 피지배자(농민, 노예 등)를 괴로구라고 말할 정도로 착취하고, 일어날 때마다 짜내고, 그 생명조차 무자비하게 빼앗아, 완전히 마음 아프지 않고 최악의 사이코 패스 인간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양반은 외국에서의 침략시에는 맨 먼저 도망치고, 자신들만 안전한 장소에 몸을 놓치지 않는 호화스러운 생활을 계속해, 서민이 수십만명 끌려가지만 여전히 정쟁과 권력 다툼에 밝혀졌습니다 . 괜찮은 영주라면, 산업을 장려해 교통망을 정비해 물건의 유통을 좋게 해,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켜, 국민을 풍요롭게 하는 것으로, 군비를 정비해 나라를 지키려고 합니다. 그러나 조선왕조에서는 나라의 발전이나 사람들의 삶을 고민하지 않고, 스스로의 욕심과 영화를 위해서만 정치를 하는, 완전히 본래의 유교와는 멀어진 모습이었습니다.李朝末期의 약 200년의 평화로운 기간조차도 국민을 아파 계속, 나라가 발전하는 커녕 경제도, 기술도, 모랄까지도 쇠퇴시켜 왔습니다. 여성의 지위도 극단적으로 낮고, 물건 취급이며, 일하지 않는 남자를 대신해 고생의 일절을 짊어지고, 분노에 얼굴을 왜곡해 살고 있었습니다. 양반은 자신이나 일족이 출세하거나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의 안전이나 최소한의 생활 기반조차 태연하게 외국에 매도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국민 등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착취하는 가장 편리한 생물 밖에 없었습니다. 조선의 나라를 잃는 매국 놈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과거의 일뿐만 아니라 현재의 한반도에도 뿌리깊게 남아 있습니다. 많은 역사가들이 지적했듯이 북한에서의 현상은 너무 분명합니다. 하지만 한국에도 강렬하게 남아 있습니다. 「헬 조선」은 현대의 양반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식자율 6%의 조선왕조시대와 달리 현재 한국에서는 대학진학률은 70% 이상입니다. 말을 능숙하게 거짓말하고, 사람들을 속이는 양반을 용서하지 않고, 양반을 위한 나라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시키기 위해서, 국민은 확실히 그 학력·능력을 살려야 합니다.

 

한국을 국민에게 좋은 나라로 하기 위해 다음의 제언을 하겠습니다.

  1. 우선, 스스로 한반도의 역사를 조사하는 것.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의 책이나 입장, 시점이 다른 역사서를 많이 읽어 비교해, 세상의 추세에 당황하지 않고, 무엇이 바르게 무엇이 거짓말인지 비교 검토해, 나름대로에 의견을 가지는 것.
  2. 노동을 내려다보는 '양반'의 전통 정신을 파기하고 노력하는 것, 궁리하는 것을 존중하는 것. 노벨상은 꾸준한 노력의 쌓아 올린 사람에게 방문하고 있습니다.
  3. 조선에서 태어난 '동학'이 의도한 '하늘 아래 사람의 상하 없음'의 정신을 바꾸어 사람과의 교제에 마운트를 배제하고 권력이나 강한 입장을 가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횡포가 용서하지 않는 것.
  4. '2013년 12월 18일 한국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3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 조사 결과'라는 국민 앙케이트 결과를 보면 '한국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으로 '타인 에 대한 배려」가 선택되었다. 배려야말로 존중이 없으면 할 수 없는 덕목입니다. 한국사회에 존중의 기분이 부족하다는 것은, 역시 한국인이 제일 잘 아는 것일까요. 」라고의 기사와 같이, 양반과 달리 서로가 서로 돕고 살아 있던 서민의 마음을 되찾아, 「배려」가 있는 사회가 되도록 각각이 노력하는 것.
  5. 나쁜 것은 타인, 자신은 나쁘지 않다고 해, 스스로를 생략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실수를 몇번이나 반복한다. 이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를 생략하는 노력을 하는 것. 더 이상 양반처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 일족 모두 살해당한 시대가 아니다. 참으로 생략하고 올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 대통령 선거 때나 관리가 취임할 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합시다.

(ㄴ) 당신이 대통령이나 관리가 되었을 때,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먼저 도망치나요? 그때 사람들이 도망치기 위해 건너는 다리를 폭파할까요?

(ㄴ) 자신이 당첨이나 취임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다른 후보자를 끌어내려고 합니까?

(우) 당선이나 취임한 아카츠키에, 자신의 욕득을 위해서 정치나 직직을 이용합니까?

(ㄴ) 자신의 신내가 뇌물이나 내부자 거래 등 부정한 일을 하지 않도록 약속할 수 있습니까? 국민을 생각 국민을 위한 정치나 행정을 하고, 결코 자신을 위해서나 자신의 일족을 위한 정치나 행정을 하지 않는다고 약속할 수 있습니까?

(ㄴ) 국민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약속할 수 있습니까?

(ㄴ) 역사를 사실에 근거하여 판단하고 역사를 악용하는 일이 없다고 약속할 수 있습니까? 국민의 지지를 얻으려고 악역을 밖으로 찾아 역사를 개조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약속할 수 있습니까?

후보와 장교의 대답을 알고 있겠지만, 국민은 현대의 양반이라고 생각되는 정치가나 장교에게 이 질문을 항상 물어야 합니다.